수많은 대표님들이 자금 앞에서 좌절하고, 사업 앞에서 외로움을 느낍니다.
당장 사람 쓸 돈도, 버틸 자금도, 다음 단계로 갈 여력도 점점 사라지는 상황 속에서,
그 누구도 확신을 주지 못할 때 우리는 마지막임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르게 접근합니다.
무엇 때문에 안 되었는지를 따지기보다, 지금 상황에서 어떤 전략이 통할지,
대표님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순서부터 경영구조개선에 필요한 핵심 전략을 꺼내놓습니다.
대단한 말을 하지 않아도 진심은 흐름을 바꾸고, 전략은 방향을 바꿉니다.
대표님의 상황을 진심으로 파악하고, 진짜 필요한 전략을 세우며, 가능성 있는 사업이 끝나지 않도록 ‘마지막 수’를 함께 둡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십번을 되새깁니다.
우리가 개입하는 순간이, 대표님의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타이밍이라는 것을
우리는 대표님의 마지막 전략이자, 나아가는 전략입니다.